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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의 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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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kazou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로 오키노시마초에 속해 있습니다.그러나 이웃 나라 한국이 반세기에 걸쳐 불법 점거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것은 이 홈페이지의 ‘다케시마에 대하여’를 참조해 주십시오)

일본 정부는 외교교섭의 장이나 외무성 및 주한 일본대사관의 홈페이지에서 다케시마 영유권을 주장하며 평화적으로 끊임없이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마네현 의회는 2005년 3월에 다케시마에 관한 시마네현 고시 100주년을 계기로 이 시마네현 고시에 있던 날인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했습니다.
이것은 다케시마의 영토권 확립을 위해서는 국민 여론을 계몽할 필요가 있어서, 정부에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도록 의견서를 제출하였으나 정부의 움직임이 보이지 않았으므로 시마네현 의회에서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한 것입니다.
이 ‘다케시마의 날’ 제정의 취지는 현민, 시정촌 및 현이 하나가 되어 다케시마 영토권 조기확립을 목표로 운동을 추진하여 다케시마 문제에 대하여 국민 여론을 계몽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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